Friday, October 11, 2013

멍청한 사람들

프로그래머로서 한 십수년간 한우물을 파다보니 이젠 마음이 일면 코드가 만들어지는 절대 고수의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 깨달음을 얻고 난뒤 자주 느끼게 되는 한가지가 오늘의 주제가 된다. 얼마나 많은 새로운 프레임 워크들이 생겨나는가. 아마도 하루에서 여러개의 새로운 것들이 생겨날 것이다. 그것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멍청한 사람들의 디베잇을 보고 있노라면 짜증이 나서 웃음이 나온다. 가령 python vs c#을 구글 검색을 해보면 여러가지 주장들을 보게 된다. 만약에 어느 누구든지 나 처럼 C#의 달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라면 그러한 주장들이 얼마나 어린애들 소꼽장난 같은 것인지를 알것이다. 조금 아는 것이 마치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현학하며 사는 사람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멍청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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